한국어교원 교육을 마친지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제 추천으로 동생이 자격증 공부를 시작하게 되어
도움을 주고자 홈페이지에 로그인했다가 이렇게 수강후기까지 남기게 되었네요.*^^*
지금은 뿌듯함에 가득 차 있지만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의 열정적이 였던 제모습이 스쳐지나갑니다.
이곳 들어 오셔서 후기를 읽으시는 분들이라면 모두 시작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나 마무리하신 분들이시겠죠?
저도 그랬었으니깐요.*^^*
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잘 하시길 바라며 응원하고 응원합니다!